반응형
오랜만에 나간 새벽 기도. 몸이 피곤하다. 다시 육체를 쳐서 길들여놔야겠다.
반응형
'군대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2.02. 내가 버려야 할 것 (0) | 2023.06.28 |
---|---|
2009.02.01. 군종은 군종이다 (0) | 2023.06.27 |
2009.01.31. 내 삶의 유일한 청중 (0) | 2023.06.24 |
2009.01.31. 재정립의 대가 (0) | 2023.06.23 |
2009.01.31. 오스 기니스의 『소명』 샘플북을 읽다가 (0) | 2023.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