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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song: 사랑 한 절 - 이길승]
어린 자녀들이여,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십시오. 이것이 우리가 주로 고백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진리이신 그분은 우리와 같은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주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시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셨고 우리를 친구라 부르셨습니다.
어린 자녀들이여, 우리 형제 야고보에게 성령께서 감동하신 것처럼 행함으로 믿음을 살리십시오. 사랑이 여러분을 주장하게 하십시오.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을 한 분 아버지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처럼 아버지와 아들이 당신을 내어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신 것처럼, 성령을 받은 우리도 사랑이 우리를 주장하도록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하면 우리도 서로와 바깥의 사람들과 원수들에게 우리 자신을 내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자녀들이여, 다시 한 번 말하노니, 서로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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