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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성경을 풀이하는 데에 치중했는데, 요즘에는 한 문장 한 문장이 너무도 깊게 다가온다. 전에는 읽으면서도 놓치는 부분이었는데, 요즘에는 그 단어가, 그 문장이, 그 문맥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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