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군대묵상록

2009.03.02. 나는

by 조나단 브레이너드 2023. 8. 11.
반응형

 

 

어제 취침 시간에 누워 부대에서도 교회에서도 나는 쓸모없는 인간인가 탄식했다. 그러나 오늘 기상을 했을 때 마음에 울리는 찬양이 진리를 확인시킨다. 천 년이 두 번 지나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어떤 일이 내게 닥쳐도, 내가 어떤 일을 일으키더라도, 변함없는 주님의 빛이 나를 비춘다. 내 안의 중심이 주를 찬양하도록.

 

 

반응형

'군대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3.02. Back to the Basic  (0) 2023.08.13
2009.03.02.-03. 내 눈과의 언약  (0) 2023.08.11
2009.03.02. 불면, 바람 같은 성령이 불면  (0) 2023.08.09
2009.03.01. 강제 겸손  (0) 2023.08.09
2009.03.01.? 수면이란  (0) 2023.08.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