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눅 18:28-30)
보옵소서. 내가 결혼을 포기하고 주를 좇나이다.
반응형
'군대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3.11. 농기구가 된 무기의 용도 (0) | 2023.08.20 |
---|---|
2009.03.07. 내 실책과 추락의 때에 (0) | 2023.08.20 |
2009.03.04. 신의 일을 인간이 가로챌 때 (0) | 2023.08.17 |
2009.03.03. 하나님의 나라를 찾았다 (0) | 2023.08.16 |
2009.03.03. 하나님의 집념 (0) | 2023.08.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