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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묵상록

2009.04.29. 하늘에서 지상으로, 왕궁에서 마굿간으로

by 조나단 브레이너드 2023.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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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우리와 같이 되셨고, 고아와 가난한 자와 과부, 그리고 죄인과 세리의 친구가 되셨다. 그러나 당시의 바리새인과 같이 오늘날 목회자들 중에도, 스스로를 거룩하게 구분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많다. 릭 워렌 목사님 정도가 하와이안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설교했다.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비단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사스럽게 사는 사람은 왕궁에 있다.”(누가복음 7:25,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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