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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찌꺼기지만,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손가락 하나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용변 이야기다. 연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문득 이런 말씀이 떠오른다.
“너희가 악하면서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 곧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11:13,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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