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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영적 리더나 스승들의 가르침이 들어오지 않았었다. 나 스스로 잘났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이 가난해지자, 첫 휴가 때 여러 스승들로부터 들은 말씀들이 지금도 내 안에서 메아리친다. 전에는 모든 가르침을 무시하고 내 뜻대로 비틀거렸지만, 이제는 가르침대로 살아내야 한다. 그 위로.
주의 교훈으로 나를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길을 행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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