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소를 24시간 지키듯, 성전의 진설병과 촛대의 불과 향단을 24시간 두어야 했다.
반응형
    
    
    
  '군대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05.21. 훈련, 이론과 실재 (0) | 2023.12.21 | 
|---|---|
| 2009.05.21. 잊지 마라 (0) | 2023.12.20 | 
| 2009.05.20. 의복, 정체성, 산 위의 동네 (0) | 2023.12.18 | 
| 2009.05.18. 제 눈의 들보 (0) | 2023.12.17 | 
| 2009.05.18. 매일을 죽고 살며 (0) | 2023.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