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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을 위하여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막막한 질문에 주께서는 기억나냐, 이제야 알았냐는 듯 곧바로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 119:9)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나도 곧바로 이 고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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