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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들을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하는 자야”
주께 들을 가장 끔찍한 말 “너는 누구냐?”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
이 말은 상극 중의 상극이다. 전자는 가장 친밀한 관계에서 하나, 후자는 외인이나 원수에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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