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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 발에 등’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오늘 유격장에서의 마지막 밤 불침번 교대를 하기 위해 손전등을 켜고 산을 타자 알았다. 나를 실족지 않게 하는 빛, 그것이 ‘내 발에 등’이요 주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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