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르침3 2009.12.13. 십자가의 전달자 나를 죽이며 나를 쏟아놓고 진실한 가르침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옳다, 늘 유언처럼 말씀을 전하고, 죽을 날이 가까운 사람처럼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 늘 천국과 그분의 재림을 인지하며 살아야 한다. 2024. 10. 24. 2009.05.(날짜 미상) 성장으로 이끄는 겸손 전에는 영적 리더나 스승들의 가르침이 들어오지 않았었다. 나 스스로 잘났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이 가난해지자, 첫 휴가 때 여러 스승들로부터 들은 말씀들이 지금도 내 안에서 메아리친다. 전에는 모든 가르침을 무시하고 내 뜻대로 비틀거렸지만, 이제는 가르침대로 살아내야 한다. 그 위로. 주의 교훈으로 나를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길을 행하리이다. 2023. 11. 12. 2009.02.14. 계승과 통로 학교 후배와 통화를 하다가, 남에게 배운 것을 그에게 전수해준다. 아, 이게 가르침의 계승이고 통로구나. 2023.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