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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5

2009.07.26. 갈라디아서 6:11-13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갈라디아서 6:11) - 주께서 성경을 기록하고 선지자로 말씀을 주실 때와 동일한 심정으로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갈라디아서 6:12) - ‘자기 의’로…… 자기를 둘러 십자가를 비껴가는 자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 6:13) - 드러나는 자랑으로 장막을 치고, 그 안에서 안전‧안주하려는 욕구. “나는 할 것을 했어. 내가 한 것이 곧 자랑이지. 나는 할 것을 했어. 마음은 몰라.” 2024. 3. 20.
2009.05.11. 야고보와 바울의 악수 야고보가 말한 살아있는 믿음을 위해서는, 바울의 고백이 필요하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2023. 11. 27.
2009.04.07. 양자 분대를 옮긴 지 한 달이 넘었다. 지금의 분대장이 나를 여기로 데리고 왔다는 걸 알았다. 하나님 아버지도 고아 같이 나를 버려둔 채로 두지 않으시고, ‘아바’라 부르게 하셨다. 2023. 9. 9.
갈라디아서 6:11-18 | 해방 작성: 2020.10.31.(토) 정리: 2020.10.31.(토) 갈라디아서 6:11-18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 202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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