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광야6 호세아 12:7-14 |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진노 중에라도 충성을 작성: 2025.02.20.(목) 정리: 2025.02.21.(금)호세아 12:7-14그는 상인이라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속이기를 좋아하는도다 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로 부자라 내가 재물을 얻었는데 내가 수고한 모든 것 중에서 죄라 할 만한 불의를 내게서 찾아 낼 자 없으리라 하거니와 네가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내가 너로 다시 장막에 거주하게 하기를 명절날에 하던 것 같게 하리라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길르앗은 불의한 것이냐 과연 그러하다 그들은 거짓되도다 길갈에서는 무리가 수송아지로 제사를 드리며 그 제단은 밭이랑에 쌓인 돌무더기 같도다 야곱이 아람의 들로 도망하였으며 이스라엘이 아내를 얻기 위하여 사람.. 2025. 2. 21. 2009.07.17.-18. 광야 뺑뺑이 반드시 얻어야 할 안을 회피한다면, 40년을 돌아가야 한다. 2024. 3. 9. 2009.07.15. 군대라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은 범죄하여 광야에서 40년 동안 모두 죽고, 신세대들만 가나안에 들어갔다. 나도 광야의 연단을 거치며 죄 된 옛사람을 모두 죽여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지경으로 나아갈 수 있다. 2024. 3. 8. 2009.03.07. 내 실책과 추락의 때에 인간적인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길과 이 때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면담 때 힘들다고 말한 것이 끝없이 나를 추락케 했다. 누군가가 군기교육대(영창)를 갔고, 분대 인원이 조정되었다. 나도 분대를 옮겨야 했고, 대대 군종 직전에서 아웃되었다. 자려고 누워있을 때, 자신의 생각대로 옳은 기회를 포착하여 인간적인 방법으로 히브리 민족을 구원코자 한 모세가 떠올랐다. 그는 가장 적절한 때라고 여겼으나 가장 위험한 때를 불러왔고, 광야로 도망하여 40년을 연단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높이셨다. 나 역시 실수로 모든 자리에서 끌어 내려졌지만, 훈련을 통과하고 다듬어진 뒤 주께서 나를 다시 들어 쓰실 것을 확신한다. 2023. 8. 2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