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529 2009.01.12. 기록과 기억 아…… 묵상한 걸 까먹었다. 이놈의 점호 준비 시간. 난 기억력이 나빠서 바로 안 적으면 곧 잊는다. 2023. 5. 1. 날짜 미상 | 군대 선임과 하나님 무언가를 하고 있더라도 상급자가 부르면 즉시 내가 여기 있음을 알리고 뛰어가야 한다. 일을 시키든, 무언가를 가르치든, 과자를 주든 부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첫째로 깨어 있음이며, 둘째로 “순종”이다. - "순종"이란 말은 2023년 4월 28일에 추가한다. 기록 당시에는 어떤 말인지 잊어서 빈 칸이었다. 하지만 '순종'이란 말은 아닌 것 같다. 썩 어울리지 않는다. 2023. 4. 29. 2009.01.11.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사랑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의 추구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있어야 가능하다. 2023. 4. 27. 2009.01.11. 군대에서 배우는 순종 억울해도…… “예, 알겠습니다.” 2023. 4. 27.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