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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쓰심4

2009.07.22. 고린도전서 10:31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고, 그 자체로는 죄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잊게 만들만 하면 즉시로 돌이켜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행할 수 있다면, 그 일은 하나님께 쓰임 받거나 그러기에 준비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2024. 3. 14.
2009.06.01. 대화 2 “너의 죄악으로 인해서 내가 너를 들어 쓸 때가 늦춰지고 있다.”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얼굴을 갈망한다면, 주님께서 다시 오심을 속히 보고 싶거든, 나를 깨끗하게 하라. 2024. 1. 14.
2009.03.07. 내 실책과 추락의 때에 인간적인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길과 이 때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면담 때 힘들다고 말한 것이 끝없이 나를 추락케 했다. 누군가가 군기교육대(영창)를 갔고, 분대 인원이 조정되었다. 나도 분대를 옮겨야 했고, 대대 군종 직전에서 아웃되었다. 자려고 누워있을 때, 자신의 생각대로 옳은 기회를 포착하여 인간적인 방법으로 히브리 민족을 구원코자 한 모세가 떠올랐다. 그는 가장 적절한 때라고 여겼으나 가장 위험한 때를 불러왔고, 광야로 도망하여 40년을 연단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높이셨다. 나 역시 실수로 모든 자리에서 끌어 내려졌지만, 훈련을 통과하고 다듬어진 뒤 주께서 나를 다시 들어 쓰실 것을 확신한다. 2023. 8. 20.
2008.12.07. 나를 채우는 것, 나를 비우는 것 완벽주의와 자부심은 사람의 칭찬을 얻을 수 있지만 겸손과 자기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개입과 들어 쓰심을 순탄하게 한다.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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