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레바논2 2009.09.23. + (날짜 미상) 레바논 백향목 9월 23일 이정원 목사님과의 통화할 때 안 사실은, 레바논 백향목은 성전을 지을 때 쓰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레바논 백향목은 솔로몬 왕궁에도 쓰였다. 나는 어디에 쓰임받기를 원하는가? 세상의 영광인가, 하나님과 함께함인가? 2024. 6. 27. 2009.05.25. 갇힌 자의 선교 등을 보며,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소식에 어째서 이곳 군대에서 내 가슴이 뛰고 눈물이 나는 걸까. 요즘 유행하는 노래 가사처럼 ‘왜 그런지 몰라.’ 하지만 아마도 그건 레바논과 같은 내 심령에도 하나님의 손길을 그리워하고 바라는 씨앗이 심겨 있기 때문이리라. 2023.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