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가복음 6:1-62 마가복음 6:1-6 | 성도가 가서 있어야 할 믿음의 자리 작성: 2024.05.27.(월) 정리: 2024.05.28.(화)마가복음 6:1-6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셨다. 제자들도 함께 갔다.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서 설교하셨다.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대단하셨다. 사람들이 말했다. “저 사람이 이렇게 훌륭한 사람인지 미처 몰랐다.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지혜로워지고, 이런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 그러나 한편으로 그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어느새 그분을 깎아내리고 있었다. “이 사람은 목수요 마리아의 아들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를 어려서부터 알았다. 그의 동생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 그리고 그의 누이들도 우리가 안다. 도대체 그는 자기가 누구라고 저러는 것인가?” 그들은 예수에 대해 조금 아는 것에 걸려 넘어졌.. 2024. 5. 28. 마가복음 6:1-6 | 변화와 편견 작성: 2023.11.04.(토) 정리: 2023.11.04.(토) 마가복음 6:1-6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2023.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