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묵상75 2009.01.26. 지혜의 잠언 (2009.01.18. 이후 날짜 미상의 글을 읽고) 버릴 것을 취하면 상당한 피해를 볼 것이다. 2023. 6. 9. 2009.01.26. 경외와 영광 (2009.01.15. 글을 읽다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감히 그 영광을 가로챌 수 없다. 누군가로부터 박수를 받으면 손을 들어 답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식한 두려움이 덜컥 들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신이 칭찬과 명성 얻기에 익숙하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닌 사단의 마음을 품은 것이다. 2023. 6. 8. 2009.01.24. 연패의 이유 기쁨으로 자원하여 하는 것과 억지로 떠밀려 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감사로 섬기는 것과 혼나지 않으려고 일하는 것의 차이도 그러하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내게 가르치기 위하여 가위바위보를 날마다 지게 하셨다. 오늘 모든 분대원들의 식판을 홀로 닦으며. 주께서 내게 무엇을 가르치기 원하시냐고 따져 물었을 때 들은 대답이다. 2023. 6. 3. 2009.01.23. 오래 참음 비난으로 나를 채우지 말라. 담대함을 잃는다. 억울해도 미안하단 말 들으려 하지 말라. 그 독을 약으로 바꾸라. 그리하면 훗날 하나님께서 신원해주실 것이다. 2023. 5. 31. 이전 1 2 3 4 5 6 7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