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수첩119 2009.10.08. 은혜를 의지하는 자 은혜를 의지하는 자, 정죄함 없다. 2024. 5. 25. 2009.10.08. 우연은 없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이란 없다. 하지만 범죄에의 탐닉은 하나님의 때를 훼방하려는 대적에게 동조하는 것이다. 2024. 5. 22. 2009.10.05.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이란 없다 3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이란 없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범죄마저 나의 마음을 낮추고 가난하게 하는 데 사용하셨다. 2024. 5. 19. 2009.10.05. 하나님과의 대화 “마음 지킴이 무엇입니까?” “그거? 사랑이지.”⁝ ⁝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을 또 시험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 “나는 너를 향한 내 마음을 지켰다.” 2024. 5. 18.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