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르신 곳에서5 열왕기하 23:21-27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패하고 망하더라도 작성: 2024.06.20.(목) 정리: 2024.06.22.(토)열왕기하 23:21-27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 2024. 6. 22. 2009.07.16. 부르신 곳에서 나는 그동안 많은 이들 특히 신입생들에게 학과 기도 모임의 당위성과 학과에서 하나님께서 그의 예배를 받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권면해왔다. 그 내용의 대략은 이러하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주관하심을 믿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 학교 이 학과로 인도하신 걸 믿는가? 우리 삶을 인도하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보냄 받은 그곳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고, 드러나는 활동을 할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라는 내용이다. 내가 무엇을 행하기 이전, 나의 계획을 펴기 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예배하기.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근간이다. 이는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과 같은 것이다. 이 고귀한 깨달음은 .. 2024. 3. 7. 2009.06.28. 부르신 곳에서 언젠가 선임병에게 군종을 인내로 한다고 말했었다. 이제는 기쁨과 감사로 하자. 내 은혜가 족한 줄을 알고서. 2024. 2. 15. 2009.06.21. 찬양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나의 가는 길> 되새김질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앞이 막히고 뒤에서 나를 삼키려 대적이 입을 벌릴 때라도 내가 무슨 용을 쓰지 않아도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의지를 발하여 받아들이고 가만히 있어 하나님께서 내 앞서 행하심을 목도함이 축복이었음을 알기까지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스스로를 구원하려 하고 상과 축복을 스스로의 손으로 움키려 하고 쟁취하려 했던 나날이 얼마나 아쉬운지 나의 가는 길, 주님 앞서 만드시는데 뒤의 대적의 눈을 가리시는데 바다로 걸어갈 길을 내시고 사막의 반석에서 물을 내심을 믿어야 했는데 이제는, 내 움직임을 다 죽이고 사랑을 받아들여야지 2024. 2. 1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