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양록537 2009.08.07. 찬양 <그 사랑>, <나를 세상의 빛으로> 주님은 꺼져가는 등불을 다시 실리사 어둠을 밝히는 빛과 산 위의 동네가 숨기지 못하는 것처럼 등경 위에 두는 불로 삼으신다. 2024. 4. 1. 2009.08.07. 찬양 <그 사랑> 한국 교회를 향한 최후의 소망 2024. 3. 31. 2009.08.07. <나의 안에 거하라> 후렴 하나님, 이런 나를……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주께서 택한 백성(벧전 2:9)으로 삼아주시다니…… https://youtu.be/ZS5YUgxBu9Q?si=DbFglbkJfoJLwGjj 2024. 3. 30. 2009.08.06.? 07.? 카이로스와 크리스천 ‘하나님의 때’에 관하여 아는 자는 범죄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정갈한 그릇을 사용하시는데, 자신의 죄가 하나님의 때를 늦추거나, 너무 늦춰 그의 인생 중에 이루어지지 못하게 할 수도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도 범죄한다면 그는 은혜도 모르는 죄인 중의 상 죄인이다. 나는 상 죄인이다. 2024. 3. 28.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