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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록537

2009.07.07.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그동안 ‘내 발에 등’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오늘 유격장에서의 마지막 밤 불침번 교대를 하기 위해 손전등을 켜고 산을 타자 알았다. 나를 실족지 않게 하는 빛, 그것이 ‘내 발에 등’이요 주의 말씀이다. 2024. 3. 4.
2009.07.07. 통일교 맥콜을 흔들었다 뚜껑을 열었다 거품뿐이었다 2024. 3. 3.
2009.07.05.? 06.? 하나님을 알아가며 요근래 요한계시록이나 이사야 등 예언서를 읽을 때 나에게 생긴 변화가 있다. 전에는 애써 부인하다시피 하던 재앙의 메시지를, 이제는 담담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점점 거룩과 언약과 공의의 하나님을 알아가기 때문이며, 심판받기에 합당한 우리의 실체를 보았기 때문이고, 교회로부터 배워온 사랑의 하나님은 이러지 않을 거라고 믿어온 하나님 상이 깨졌기 때문이다. 그분은 죄와 함께할 수 없는 분이시고, 죄를 소멸하기 원하신다. 2024. 3. 2.
2009.06.25. 선교지에서의 당연하지 않은 예배, 당연한 예배 우리의 예배는 당연하지 않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박해와 나아가 순교를 가져온다. 하지만, 우리의 예배는 당연하다. 이 땅을 지으신 이도 이 땅의 주인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요, 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의 예배를 받기 원하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2024.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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