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편 119편 105절3 열왕기하 8:16-24 | 장차 올 영광스러운 즐거움을 위하여 언약을 지키는 사랑 작성: 2008.12.05.(금) 정리: 2024.04.02.(화) 열왕기하 8:16-24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여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여호람 때에 에돔이 유다의 손에서 배반하여 자기 위에 왕을 세운 고로 여호람이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사일로 갔더니 밤에 일어나 자기를 에워싼 에돔 사람.. 2024. 4. 2. 2009.07.07.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그동안 ‘내 발에 등’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오늘 유격장에서의 마지막 밤 불침번 교대를 하기 위해 손전등을 켜고 산을 타자 알았다. 나를 실족지 않게 하는 빛, 그것이 ‘내 발에 등’이요 주의 말씀이다. 2024. 3. 4. 2009.06.28. 결혼 전 독신 청년 생활의 기준 독신을 위하여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막막한 질문에 주께서는 기억나냐, 이제야 알았냐는 듯 곧바로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 119:9)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나도 곧바로 이 고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2024.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