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잠언 16장 18절2 2009.10.04.-05. <베오울프> 베오울프는 강한 전사였다. 그는 전에 승리를 한 적이 있고, 자신을 믿었다. 그는 괴물들의 어미인 마녀를 잡으러 갔다. 그는 마녀 앞에서 기세등등하여, 무기가 없어도 이길 수 있다고 말했으나, 마녀의 유혹에 동료들이 준 칼이 마녀의 손에 녹아버리고(그는 저항 한 번 하지 못한다). 마녀와 동침하여 끔찍한 괴물을 낳았다. 그는 자신의 죄와 패배를 숨겼다. 그는 돌아와서 왕이 되었다. 세월이 지나 거대한 용이 베오울프의 나라를 공격했다. 용은 왕국을 파멸 직전까지 몰고 갔고, 왕은 사투 끝에 자신의 손으로 끔찍한 용을 잡아야 했다. 이 괴물이 바로 그의 아들이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 2024. 5. 18. 열왕기하 14:8-22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작성: 2008.12.31.(수) 정리: 2024.04.30.(화)열왕기하 14:8-22아마샤가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오라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유다의 왕 아마샤에게 사람을 보내 이르되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하였더니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 네가 에돔을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니 스스로 영광을 삼아 왕궁에나 네 집으로 돌아가라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가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 .. 2024.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