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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38

2009.12.13. 찬양 <호산나> 호산나! 이제 구원하소서! 우리를 세상과 사망과 눈물, 고통으로 억압하는 권세에서 구원하실 언약의 성취자를 맞으라, 왕을 맞이하라! 호산나! 높은 곳에서!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나오리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구원을 기쁨과 감격으로 맞이하라! 2024. 10. 27.
2009.12.08. Satan Story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어 사단을 따를 마음이 있던 천사가, 사람들의 찬송을 기쁘게 받으시고 에녹을 데려오기까지 하신 하나님께 따지듯 물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는데, 주께서는 이를 당연히 여기시고 저 변덕스럽고 연약한 인간의 순간적인 고백을 크게 기뻐하시니, 어떻게 된 노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대답하셨다. “너희는 항상 내 곁에서 능력과 타고난 성품과 순수함으로 나를 쉽게 도울 수 있지만, 인간은 타락하여 스러질 육체와 유혹받기 쉬운 환경에서도 나를 찬양하니, 더 대단하지 않느냐?” 2024. 10. 20.
2009.11.15. 내 한 가지 소원 평생,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면전에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싶다……. (저녁 예배 직전 오랜만에 기타를 잡고 을 부른 직후에) 2024. 7. 21.
2009.09.05. 새벽 기도 4 병영문학상을 두고 기도하려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시, 나의 노래도 내게 지어주렴……” 하고 말씀하셨다. 그동안 나는 얼마나 이기적이었던가! 상 하나를 위해 75수의 시를 국방부에 제출할 마음과 정성을 하나님께 돌렸더라면! 나는 찬송시를 지을 줄 모르니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였다.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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