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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9

(날짜 미상) ‘그리스도인’ 개념 변화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는 자 → 사람과 세상에 천국을 오게 하는 자 2024. 12. 30.
2009.12.13. 십자가의 전달자 나를 죽이며 나를 쏟아놓고 진실한 가르침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옳다, 늘 유언처럼 말씀을 전하고, 죽을 날이 가까운 사람처럼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 늘 천국과 그분의 재림을 인지하며 살아야 한다. 2024. 10. 24.
2009.11.26. 사랑의 지경 2 - 주기도 전에 하나님의 광대하심 등 하나님의 지경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이는 본디 내가 경험한 하나님의 초월성을 글로 표현할 궁리 중에 나온 글이다. 물론 초월의 영역마저 하나님께서 아우르신다고 해서 한계의 영역과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르다는 것은 아니다. 이 땅에서의 것은 하늘의 그림자이며, 천국의 예표이다. 하지만 타락한 부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을 발견해가며, 온전한 하늘의 나라를 사모해야 하며, 그 하늘의 뜻,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임하사 모든 것을 회복하고 온전케 할 것을 소망해야 한다. 2024. 8. 29.
2009.05.(날짜 미상) 관점의 변화 이전 관점의 그리스도인: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는 자 지금 관점의 그리스도인: 천국을 오게 하는 자 2024.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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