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의 때10 2009.12.13.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다’ 너머 나의 죽음을 인하여도 하나님께서 또다른 카이로스를 찍으실 하나의 카이로스로 삼으실 것이다. 2024. 10. 25. 2009.10.08. 우연은 없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이란 없다. 하지만 범죄에의 탐닉은 하나님의 때를 훼방하려는 대적에게 동조하는 것이다. 2024. 5. 22. 사무엘하 3:12-21 | 내 소견에 옳은 악한 길에서 떠나 하나님의 최선을 신뢰하며 작성: 2024.04.22.(월) 정리: 2024.04.22.(월) 사무엘하 3:12-21 아브넬이 자기를 대신하여 사자들을 다윗에게 보내어 가로되 이 땅이 뉘 것이니이까 또 가로되 당신은 나로 더불어 언약하사이다 내 손이 당신을 도와 온 이스라엘로 당신에게 돌아가게 하리이다 다윗이 가로되 좋다 내가 너와 언약하려니와 내가 네게 한가지 일을 요구하노니 나를 보러 올 때에 위선 사울의 딸 미갈을 데리고 오라 그렇지 않으면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고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되 내 처 미갈을 내게로 돌리라 저는 내가 전에 블레셋 사람의 양피 일백으로 정혼한 자니라 이스보셋이 보내어 그 남편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에게서 취하매 그 남편이 저와 함께 오되 울며 바후림까지 따라 왔더니 아브넬.. 2024. 4. 23. 2009.08.06.? 07.? 카이로스와 크리스천 ‘하나님의 때’에 관하여 아는 자는 범죄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정갈한 그릇을 사용하시는데, 자신의 죄가 하나님의 때를 늦추거나, 너무 늦춰 그의 인생 중에 이루어지지 못하게 할 수도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도 범죄한다면 그는 은혜도 모르는 죄인 중의 상 죄인이다. 나는 상 죄인이다. 2024. 3. 2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