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의 은혜6 2009.10.29. 말라기 받고 있는 사랑을 마땅한 것, 자연스러운 것, 일반적으로 여기는 데에서 배반의 비극, 비은혜적 형식상 의무가 일어난다. 자신의 의가 없고, 자신이 철저히 무력한 죄인이라고 인지한 자만이 받은 사랑에 몸 둘 바를 모르며, ‘은혜’의 역사가 일어난다. 2024. 6. 17. 2009.10.08. 단번에 드린 영원한 제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내 삶과 죽음이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을까? 죄인인 내가? 결국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드려야 한다. 모든 호흡도, 사역도, 선교도, 순교마저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2024. 5. 24. 2009.09.26.? 27.? + 09.30. 엘리야의 깨달음 그릿 시냇가에서, 로뎀나무 아래서, 그리고 호렙산에서 엘리야가 깨달은 것은…… 아,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nothing). 오직 하나님께서 먹이셔서 내가 살아있는 거구나. 내가 한 건 다 더러운 옷 같고, 이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은혜구나……. 2024. 5. 9. 2009.04.30. <부흥회> ‧ 찬양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새벽 기도 시간에 눈물로 울었던 답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 찬양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나로 나를 주장하지 않을 이유 내가 나를 높일 수 없는 이유 내가 OO대대와 OO교회로 온 이유 내가 이슬람권으로 들어가는 이유 나로 늘 처음의 자리를 돌아보게 하는 근원 2023. 10. 2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