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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246

2008.12.14. 하나님 나라를 위한다면 그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강조해오며 너무 거창한 그림만을 그려온 것 같다. 사실 주 하나님께서 내가 관심을 갖기 원하시는 진리는 가까운 데에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한 나라’라고 부르신다. 나는 한 영혼을 향한 소망을 가져야 했다.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한 영혼, 나의 영혼부터 돌봄을 필요로 한다. 그 후에야 다른 영혼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살아남기’와 ‘살리기’를 위하여. 2023. 2. 13.
2008.12.11. 교만 교만은 자기 숭배다. 교만은 창칼처럼 날이 서 있다. 교만의 예배는 바알을 예배하는 것과 같다. 한창 방방 뛰다가, 그 창칼로 스스로를 해한다. 2023. 2. 11.
2008.12.11.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려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다”는 말에는 반대 급부의 전제가 있다. 그것은 “나의 이름을 낮추다, 숨기다”와 같은 말이다. 이 두 문장은 시소 양 끝의 관계다. 2023. 2. 9.
히브리서 11:1-7 | 사람은 사람을 고쳐쓸 수 없지만 작성: 2019.09.02.(목) 정리: 2021.03.09.(화) 히브리서 11:1-7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선조들은 이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으로 증언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에서 된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런 제물을 드림으로써 그는 의인이라는 증언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는 죽었지만,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직도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 우리는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옮겨가기 전에 그는..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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