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CM26 2009.07.26. <찬양하세> 언제나 동일하신 주,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인해 내가 진노로 살라지지 않고 이렇게 호흡하나이다(애 3:22). 언제나 동일하신 주, 찬양받기에 합당하시도다. 모두 찬양하세! 2024. 3. 19. 시편 66:1-12 | 주가 사셨듯이, 최악에서 최선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작성: 2024.02.29.(목) 정리: 2024.02.29.(목) 시편 66:1-12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셀라)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 2024. 2. 29. 2009.06.21. 찬양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나의 가는 길> 되새김질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앞이 막히고 뒤에서 나를 삼키려 대적이 입을 벌릴 때라도 내가 무슨 용을 쓰지 않아도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의지를 발하여 받아들이고 가만히 있어 하나님께서 내 앞서 행하심을 목도함이 축복이었음을 알기까지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스스로를 구원하려 하고 상과 축복을 스스로의 손으로 움키려 하고 쟁취하려 했던 나날이 얼마나 아쉬운지 나의 가는 길, 주님 앞서 만드시는데 뒤의 대적의 눈을 가리시는데 바다로 걸어갈 길을 내시고 사막의 반석에서 물을 내심을 믿어야 했는데 이제는, 내 움직임을 다 죽이고 사랑을 받아들여야지 2024. 2. 10. 2009.06.17. 찬양 작사 모티브 짜기 하나님 영광이라 말하며 추구하던 나의 욕심 모두 다 버리고 겉으론 거룩한 척 돌아서면 죄를 사랑하던 나 모두 다 버렸네 2024. 2. 4. 이전 1 2 3 4 5 ···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