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635 2008.11.22. 군대 보직 “하나님, 제 보직 어떡합니까?” “너는 내가 만들어 간다. 네가 어디에 있든지.”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되었더라. 2022. 12. 24. 2008.11.22. 사나이 우리아 진정한 군인, 우리아. 그는 군인 중의 군인이었으며 남자 중의 남자였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충절을 받으셨다. 충절이라 함은 한 왕에 대한 충성과 아내에 대한 절개를 아우르는 말이다. 유혹과 억압에도 시선을 돌리거나 고개를 숙이지 않고 한 분만을 바라보는 자가 지켜야 할 마음이다. 이 마음을 유지하는 자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나이다. 그가 이방인이었던 자 우리아다. 2022. 12. 22. 2008.11.20.(목) 요한계시록 1 요한계시록을 읽으며 슬픈 현실과 미래를 보았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 등의 무리가 그리스도를 흉내 낼 때 사람들은 그에게 경배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임할 때 사람들은 이 재앙을 거두어 달라고 하면서도 번번히 “……회개치 아니하더라” 2022. 12. 21. 2008.11.19.(수) 좌절의 귓속에서 울리는 희망가 수상자가 이미 결정되어 있고…… “양보하겠습니다” 한 마디로 놓쳐버린 중대장 훈련병, 1-2초 차이로 놓친 서무계 훈련병도 아닌……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으며, ‘최선을 다한다는 말에는 가치를 잘 포착한다는 의미 또한 포함한다’는 말을 지어낼 때 들려주신 아버지의 노래, 2022. 12. 20.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