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635 2008.11.17.-18(월-화) 행군 묵상 3 행군을 하며…… ‘내 몸 사랑하기’에 다시 이를 수 있었다. 다리야, 좀만 더 힘내자. 2022. 12. 18. 2008.11.16.?17? 마음 지킴 2 마음을 지킨다는 것,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이곳에서도 예배를 멈추지 않겠다는 것, 입술을 지켜 뒷담화와 음담패설에 휩쓸리지 않고 욕설을 입에 담지 않겠다는 것. 2022. 12. 17. 2008.11.19.(수) 최상의 기도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예수님도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다. 우리가 할 최선의 기도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고 주관하시며 가장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뜻과 그 성취를 간구하는 것이다. 2022. 12. 17. 2008.11.18.(화) 행군 묵상 3 25km쯤 걸을 때 오른쪽 무릎에 이상이 왔나. 주저앉고 싶었지만 신음 소리를 내며 오른쪽 다리를 질질 끌며 완주했다. 그리스도의 골고다 언덕길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2022. 12. 15.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