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635 2009.09.05. 새벽 기도 4 병영문학상을 두고 기도하려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시, 나의 노래도 내게 지어주렴……” 하고 말씀하셨다. 그동안 나는 얼마나 이기적이었던가! 상 하나를 위해 75수의 시를 국방부에 제출할 마음과 정성을 하나님께 돌렸더라면! 나는 찬송시를 지을 줄 모르니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였다. 2024. 4. 16. 2009.09.05. 새벽 기도 3 단순히 신종 플루가 사라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이 일을 통하여 우리 부대가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것이 성경적인 기도라 여겼다. 최근 읽은 에스겔의 내용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2024. 4. 15. 2009.09.05. 새벽 기도 2 최근 전화 통화를 한 지체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2024. 4. 14. 2009.09.05. 새벽 기도 1 오늘 설교를 듣고, 나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 목사님도 사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2024. 4. 13.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