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635 2009.08.20. 지혜 스스로 지혜 있다 하는 자는 지혜를 구하지 않아 어리석다. 그러나 진정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 이것이 진정한 지혜다. 지혜는 겸손하고 지혜를 갈망하며 경외하는 자에게 온다. 2024. 4. 3. 2009.08.07. 정체성의 회복 구약 시대 이름과 존재의 일치. 신약 시대 이름과 존재의 불일치.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메시아 배척. 신약 시대 이름과 존재의 불일치를 일치시키는 예수. 2024. 4. 2. 2009.08.07. 찬양 <그 사랑>, <나를 세상의 빛으로> 주님은 꺼져가는 등불을 다시 실리사 어둠을 밝히는 빛과 산 위의 동네가 숨기지 못하는 것처럼 등경 위에 두는 불로 삼으신다. 2024. 4. 1. 2009.08.07. 찬양 <그 사랑> 한국 교회를 향한 최후의 소망 2024. 3. 31.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