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4 2009.08.24.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 나는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를 휴가 나갔을 때 우리 교회에서 발견하였다.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찬양 집회에 가자고 하면 기뻐하며 달려 나오나, 성경 배우러 가자고 하면 마음에 싫어하여 슬금슬금 뒤로 빠진다. 게다가, 오늘날 학습 교재나 프로그램의 진행은 몇몇 유명한 목회자들이 만들어놓은 걸 그대로 가져다 쓰면서 구절들을 뜯어 주제에 붙이며 자기중심적 성경관을 구축해내고, 하나님의 큰 그림은 보지 못한다. 몇몇 목자들이 지휘하는 지팡이에 이리저리 몰려다니나, 진득하게 앉아서 성경을 묵상하여 하나님과 대화하는 양은 없다. 2024. 4. 8. 사무엘하 1:17-27 | 하나님의 것을 탐낸 사울 vs. 사랑의 원칙주의자 다윗 작성: 2024.04.06.(토) 정리: 2024.04.06.(토) 사무엘하 1:17-27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명령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이스라엘아 네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이 일을 가드에도 알리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 이슬과 비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 바 됨이니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아니함 같이 됨이로다 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뒤로 물러가.. 2024. 4. 7. 2009.08.24. 편협 시선이 한 곳에만 고정되면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문의 손잡이를 잡는 것조차 어렵다. 2024. 4. 7. 사무엘하 1:1-16 | 수상한 아말렉 청년 작성: 2024.04.04.(목) 정리: 2024.04.05.(금) 사무엘하 1:1-16 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이 아말렉 사람을 쳐죽이고 돌아와 다윗이 시글락에서 이틀을 머물더니 사흘째 되는 날에 한 사람이 사울의 진영에서 나왔는데 그의 옷은 찢어졌고 머리에는 흙이 있더라 그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 왔느냐 하니 대답하되 이스라엘 진영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하니라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너는 내게 말하라 그가 대답하되 군사가 전쟁 중에 도망하기도 하였고 무리 가운데에 엎드러져 죽은 자도 많았고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도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다윗이 자기에게 알리는 청년에게 묻되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은 줄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그에게 .. 2024. 4. 6.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3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