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08.02.01.(금)
정리: 2022.11.04.(금)
요한계시록 16:12-21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그 날과 오늘에
세상은 변해가도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 하나님 어린 양 예수를 섬기며
그러나 나는 어째서 분별력이 없고
세상을 감당할 지혜와
세상을 이길 힘이 없습니다
세상의 음성은 나를 세상에 길들이게 하고
거룩한 야성을 꿈틀거리지 못하게 합니다
주님, 그 피의 값으로
나로 불로 연단한 금을 사게 하시며
성도의 선한 행위의 흰 옷을 입게 하소서
주의 날이 언제 이를지 알지 못하나니,
나의 지각을 밝히사 나로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나니,
내가 잘지라도 내 꿈까지 보호하시는도다
내 꿈꿀 권세와 권리가 그에게 있도다.
내가 잘지라도 내 주를 기억하고 사모하리니
주께서 내게 빛을 비추사 어둠에 잠들지 않게 하시도다
나로 늘 깨어있게 하시는도다
맹렬한 진노의 날, 주의 백성들은 오히려 강건하리라, 안전하리라
내가 그들 중에 거하기 원합니다
내가 기도하기를 쉬지 않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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