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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군인, 우리아. 그는 군인 중의 군인이었으며 남자 중의 남자였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충절을 받으셨다. 충절이라 함은 한 왕에 대한 충성과 아내에 대한 절개를 아우르는 말이다. 유혹과 억압에도 시선을 돌리거나 고개를 숙이지 않고 한 분만을 바라보는 자가 지켜야 할 마음이다. 이 마음을 유지하는 자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나이다. 그가 이방인이었던 자 우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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