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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라는 제목들로 성경의 척추를 쥐는 이유는…… 토저 목사님의 저서 제목처럼 ‘God’…… 하나님 자체를 총체적이고 온전하게 알고 싶고 알고 싶고 알리고 싶어서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knowing God)의 궁극적 추구를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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