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고보가 말한 살아있는 믿음을 위해서는, 바울의 고백이 필요하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반응형
'군대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5.13. 핍박일까 잘못한 선택일까 (0) | 2023.11.29 |
---|---|
2009.05.09.? + 2023.11.28. 천군 복무신조 (0) | 2023.11.28 |
2009.03.17. 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고 싶은 (0) | 2023.11.26 |
2009.05.10. 원수를 사랑해야 살릴 수 있다 (0) | 2023.11.25 |
2009.05.08. 나실인 세례 요한 (0) | 2023.1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