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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는 불변하다. 그 피는 영원하다. 그 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루에 일곱에 일곱에 일곱 번이라도 용서한다.”
……“이래도 나를 용서하시겠습니까?”
그분은 되물었다.
“나를 신뢰하지 못하느냐?”
그리고 다시 한 번 반복하셨다.
“그 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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