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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2008.09.07.(일)

정리: 2024.01.19.(금)
나의 묵상
자유주의자들이 말씀이신 예수님을 갈가리 찢어놓을 때, 입으로 사랑한다 말하며 채찍질하여 살점이 조각날 때, 복음주의자들은 뭐하고 있는 겁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겠다고 한 자들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등을 끌어안고 대신 채찍을 맞으며 진리를 수호할 자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고난에 동참하는 걸 영광과 즐거움으로 삼겠다고 고백한 자들은 다 어디 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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