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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8

히브리서 1:5-14 | 경외하는 마음을 지키라 작성: 2020.11.14.(토) 정리: 2020.11.14.(토) 히브리서 1:5-14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러나 자기의 맏아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에는 "하나님의 천사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천사들에 관해서는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바람으로 삼으시고, 시중꾼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 하였고, 아들에 관해서는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공의의 막대기는 곧 주님의 왕권입니다. 주님께서는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 2023. 6. 29.
2009.02.02. 마음 지킴 하나님만 경외하는 마음을 지키라. 그의 손이 내 위에 임할 것이다. 2023. 6. 29.
2009.02.02. 내가 버려야 할 것 1월 31일 묵상을 읽다가 내가 버려야 할 것은? Y 상병에 대한 두려움. 이를 버려야 진정 하나님 한 분만 경외할 수 있을 것이다. 2023. 6. 28.
2009.01.26. 경외와 영광 (2009.01.15. 글을 읽다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감히 그 영광을 가로챌 수 없다. 누군가로부터 박수를 받으면 손을 들어 답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식한 두려움이 덜컥 들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신이 칭찬과 명성 얻기에 익숙하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닌 사단의 마음을 품은 것이다. 2023.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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