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8.11.16.? <다리> 동영상 - 여러분께 재도전 - 다시 그리스도의 공로로 - 그리고 여러분은 이 아들처럼 뛰어 내려갈 수 있는가. 그리스도를 본받을 수 있는가. 자기 십자가를 질 수 있는가. - 이 아버지처럼 우리의 사랑하는 자를 파송할 수 있는가.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아들이라” 하신 예수님을 십자가로 보낼 때의 하나님 마음은? 2022. 12. 5. 2008.11.16. 예수님의 성전 정화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 - 유대인만 예배에 참여하고 이방인은 바깥에 서서 무시당하고 방치당했다. 이곳 훈련소 교회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배려는 없고 초코파이 장사를 하고 있다.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곳으로 만들지 말라!”는 예수님의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2022. 12. 3. 2008.11.16. 마음 지킴 1 마음을 지킨다는 것,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주께서 지워주신 십자가를 놓지 않는 것. 마음을 지킨다는 것, 그것은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세상과 섞이지 않는 것. In God, out of the world, no turning back, never turning back. 2022. 12. 3. 2008.11.16. 완벽과 완벽주의 훈련소에 와서 생긴 완벽주의를 극복할 열쇠는 이 곡의 가사에 담겨 있다. 동기로부터 perfect guy라 불리지만 나는 한없이 부족하다. 2022.12.02. perfect guy는 Jesus뿐이다. 2022. 12. 2.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