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8.11.22. 군대 보직 “하나님, 제 보직 어떡합니까?” “너는 내가 만들어 간다. 네가 어디에 있든지.”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되었더라. 2022. 12. 24. 2008.11.20.(목) 요한계시록 1 요한계시록을 읽으며 슬픈 현실과 미래를 보았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 등의 무리가 그리스도를 흉내 낼 때 사람들은 그에게 경배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임할 때 사람들은 이 재앙을 거두어 달라고 하면서도 번번히 “……회개치 아니하더라” 2022. 12. 21. 2008.11.19.(수) 좌절의 귓속에서 울리는 희망가 수상자가 이미 결정되어 있고…… “양보하겠습니다” 한 마디로 놓쳐버린 중대장 훈련병, 1-2초 차이로 놓친 서무계 훈련병도 아닌……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으며, ‘최선을 다한다는 말에는 가치를 잘 포착한다는 의미 또한 포함한다’는 말을 지어낼 때 들려주신 아버지의 노래, 2022. 12. 20. 2008.11.17.-18(월-화) 행군 묵상 3 행군을 하며…… ‘내 몸 사랑하기’에 다시 이를 수 있었다. 다리야, 좀만 더 힘내자. 2022. 12. 18.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