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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묵상록530

2009.09.23. 감사와 불만 감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가능성과 기회를 보는 눈을 열어주지만, 불만과 비판은 그 가능성을 차단한다. 나는 일상의 작은 일에 감사하는 홍균이를 보며, 그리고 그렇지 않은 나를 보며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2024. 5. 8.
2009.09.17., 09.25. 기드온과 300명(사사기 7: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 명이었더라”(삿 7:3)  최초 32,000명에서 22,000명이 되돌아갔다. 걱정과 두려움 때문이었다. 예수께서는 합당하지 않은 자는 돌아가라고 말씀하신다. 제물이 많아 근심하여 떠나간 부자 청년, 부모 형제 골육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 밭을 사서, 소를 사서, 결혼해서, 장사 지내야 해서 이것 먼저 하겠다는 자 등이 그들이다. 오직 주 예수께서는 부자에게든 빈자에게든 기쁨을 당한 자에게든 슬픔을 당한 자에게든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2024. 5. 7.
2009.09.25. 세렌디피티 치과 치료 때문에 공용 외출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택시를 탔는데 귀한 분을 만났다. 춘천O교회라는 깨어있고 살아있는 교회의 일꾼은 신OO 형제님이다. 그는 매일 택시를 몰기 전에 누군가에게 말씀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2024. 5. 5.
2009.09.24. 낮은 자를 높이시며,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낮은 자를 높이시는 분이다. 그리고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높은 자를 낮추시는 분이다. 2024.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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