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9.05. 새벽 기도 6 내가 신학을 한다……? 나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이루소서. 2024. 4. 18. 2009.09.05. 새벽 기도 5 E를 두고 기도하는데 이마를 바닥에 찧어가며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얼마나 품길 원하시는지……. 그를 도와줄 공동체도 없고, 그도 찾아가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하나님의 때에 역사하셔야 한다. 나는 그와 J가 한국어문학과의 느헤미야가 되기를 기도했고, W가 에스라가 되기를 기도했다. 2024. 4. 17. 2009.09.05. 새벽 기도 4 병영문학상을 두고 기도하려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시, 나의 노래도 내게 지어주렴……” 하고 말씀하셨다. 그동안 나는 얼마나 이기적이었던가! 상 하나를 위해 75수의 시를 국방부에 제출할 마음과 정성을 하나님께 돌렸더라면! 나는 찬송시를 지을 줄 모르니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였다. 2024. 4. 16. 2009.09.05. 새벽 기도 3 단순히 신종 플루가 사라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이 일을 통하여 우리 부대가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것이 성경적인 기도라 여겼다. 최근 읽은 에스겔의 내용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2024. 4. 15.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