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7.01. 하나님과 살아보니 하나님 없는 삶이란 상상하기도 싫다. 내 삶의 인도의 측면이나, 사랑의 표현이나, 모든 부분에서 그렇다. 2024. 2. 22. 2009.06.28. 설교 중 단상 교회가 물질로, 다른 어떠한 노력으로, 스스로가 가진 힘으로 사람 모으기를 완전히 포기하고 순전하게 복음만으로 사역한다면? 존 파이퍼 목사님처럼 “하나님이 복음이다”가 드러나지 않을까? 2024. 2. 21. 2009.06.28. 설교 중 요한복음 3장 14절 지식이 있고, 뭔가를 알거나 노력해야 하는 게 아니라 믿고 바라보니 나았다(우리가 할 일이 이것이다) 2024. 2. 20. 2009.06.28. 요한복음 3장 12절 “너 바리새인이냐? 네가 뭘 알아?” 2024. 2. 19.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