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6.28. 부르신 곳에서 언젠가 선임병에게 군종을 인내로 한다고 말했었다. 이제는 기쁨과 감사로 하자. 내 은혜가 족한 줄을 알고서. 2024. 2. 15. 2009.06.28. 출애굽기 32:26-29 레위 자손의 범죄한 형제 처단, 그것은 곧 자기 자신을 죽이는 작업이었다. 2024. 2. 13. 2009.06.17. 내가 무능할 때 전능하게 일하시는 인도자 3월 20일, 나는 몸이 지극히 아파 의무실에 갔었다. 그날 나는 서 하사님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내 마음에 기도의 소원을 두게 되었다. 오늘에서야 깨달은 것은, 그날 내가 내 몸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nothing의 존재가 되었을 때 주께서 내 입을 벌려 말씀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곳에 끌려갔을 때의 바울처럼 말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의 길을 가게 하시는 인도자께 감사 드린다. 2024. 2. 12. 2009.06.21. 후회할 후회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출애굽기 14:12) 오늘날의 “차라리 예수 믿지 않았더라면……” 2024. 2. 11.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33 다음 반응형